작년에 산부인과에서 요실금 수술을 했습니다 근데. 조금도 개선이안됐어요 전 절박상이라해서 소변을 못참는증상입니다 그런증세는아이낳고 바로 생긴건데. 벌써 이십년이 넘었어요. 일상생활하기가 무척 힘듭니다 스트레스두 무지받구여. 전에 티비서 보니까 산부인과에서 한사람들 다들 차도가 없다구 하더군요 구런부분은 비뇨기과 담당이라구.. 수술을 다시할까 생각중인데..겁나요.. 아푸기도 많이 아팠구. 또 수술 효과가 잇을지도 이젠 의문스럽구 그리고...수술 비용두...얼마정돈지.. 알려주세요....

절박성요실금은 대부분이 방광이 예민해저서 소변을 오래 저장하지 못하므로 소변이 약간만 마려워도 참지 못하고 화장실에 갈때가지 기다리지 못하고 펜티를 적시는 현상으로 이는 방광으 기능상 문제이며 일반적으로 요실금수술의 대상은 요도와 방광의 각도가 느슨해져서 생기는 복압성(긴장성)요실금이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요실금수술후 효과가 없다면 더이상 수술은 의미가 없으며 방광을 안정시키는 약물요법을 사용하면서 경과를 보는 방법이 좋을 것 으로 생각됩니다.감사합니다.